![[부산정직한도배]현장, 구축 아파트 벽지를 뜯었더니... 덧방 6겹의 실체와 올바른 철거와 도배시공 솔루션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a/YlXQA/dJMcajcicL5/AAAAAAAAAAAAAAAAAAAAAB2wIqJ2HmsQDThi-NGg2OPRk_JAYplcT-12gr1RxgVk/img.png?credential=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&expires=1788188399&allow_ip=&allow_referer=&signature=YKh6dM7C54oLSUXQaa%2FMDuNbLuE%3D)
안녕하세요. 부산 전 지역을 발로 뛰며 정직하게 시공하는 부산정직한도배의 21년 차 베테랑 도배사입니다. 최근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구축 아파트 현장에 도배시공 요청을 받아 방문했습니다.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벽지가 곳곳에서 볼록하게 울고 있고, 손으로 눌러보면 딱딱하게 굳어있었는데요.
오래동안 살아오며 여러번의 도배를 계속 해오다보니 벽지가 뜨있는 곳은 계속 뜬 상태로 위에 듯방을 붙혀 이런 현상이 생겨났는데, 구축 아파트 도배에서 흔히 발생하는 흔한 원인이었습니다.
1. 덧방만 5~6번? 뜯어본 현장의 충격적인 실태
벽지 표면에 칼집을 내고 살짝 들어 올리는 순간, 제 손에 잡히는 벽지의 두께부터가 남달랐죠.
확인해 보니 이전 세입자들이 거쳐 가면서 기존 벽지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그대로 덧붙이는 '덧방 도배'를 무려 5~6번이나 되풀이해 온 상태였습니다.
- 두꺼워진 벽지의 무게감: 덧방이 쌓이고 쌓여 벽지 두께가 웬만한 마분지 수준으로 두꺼워져 있었습니다.
- 벽면과의 완전한 이탈: 시멘트 벽면과 맨 처음 붙였던 초배지 사이의 접착력이 떨어져, 벽지 전체가 덩어리째 벽에서 이미 붕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.
- 딱딱하게 굳은 껍데기: 오랜 세월 동안 풀과 벽지가 겹겹이 말라붙어, 눌러보면 쿠션감이 아니라 '딱딱한 플라스틱 판'처럼 굳어 울고 있었죠.
💡 21년 베테랑 도배사의 한마디 기존 벽지가 벽에서 떨어져 딱딱하게 굳어있는데, 그 위에 또 새 벽지를 붙인다? 100% 하자로 이어집니다. 밑바탕이 이미 떨어져 있는데 겉면만 새 벽지로 바꾼다고 해서 들뜬 벽면이 매끄러워질 수는 없습니다.
2. 완벽한 철거 없이는 새 도배도 없습니다
이런 현장은 작업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지만,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 이죠. "바탕이 바르게 서야 도배도 바르게 나온다"는 점입니다.
소비자분들 입장에서는 "그냥 위에 대고 붙이면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지 않나요?"라고 물어보실 수 있지만, 이미 떠 버린 6겹의 벽지를 완전히 걷어내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그대로 나타납니다.
- 새 벽지의 울음 현상: 건조되면서 당겨지는 장력 때문에 밑에 떠 있던 기존 벽지가 더 크게 들뜹니다.
- 울퉁불퉁한 요철 노출: 두껍게 굳은 덧방 자국과 단차가 새 벽지 겉면으로 그대로 도드라집니다.
- 벽지 탈락 현상: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도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벽지 전체가 쏟아져 내릴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저희 팀은 시간이 배로 들더라도 콘크리트 민낯이 드러날 때까지 5~6겹의 묵은 벽지와 굳은 풀 자국을 싹 긁어내며 완전 철거를 진행했습니다.
3. 기초부터 탄탄하게: 부직포 띄움시공과 새 도배 마감
구축 아파트 콘크리트 벽면은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표면이 거칠고 단차가 심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묵은 벽지를 다 뜯어낸 후의 기초 작업(초배)이 더욱 중요합니다.
- 바탕면 정돈 및 멸균: 콘크리트 표면의 이물질과 먼지를 깔끔하게 청소하고, 혹시 모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바탕 처리를 진행했습니다.
- 부직포 띄움시공 (공간도배): 거친 시멘트 면이 새 실크벽지에 직접 닿지 않도록, 벽면 가장자리만 고정하고 중앙은 띄워주는 부직포 초배 작업을 꼼꼼하게 쳤습니다.
- 삼중지 및 네바리 보강: 석고보드 이음새나 단차가 심한 마감 라인은 삼중지로 한 번 더 꼼꼼하게 평평을 잡았습니다.
- 새 실크벽지 정성 시공: 기초가 매끄럽게 잡힌 상태에서 고급스러운 실크벽지를 맞춤 시공했습니다.
4. 시공 후 변화: 붕 뜨던 벽면이 반듯한 갤러리 벽으로!
철거 과정은 먼지도 많이 나고 힘든 작업이었지만, 결과물은 정성을 기울린것에 대하여 배신하지 않았죠^^.
- 5~6겹의 두꺼운 울렁거리는 것처럼 떠있던 껍데기가 사라지고, 벽면 전체가 곧고 평평하게 잡혔습니다.
- 부직포 띄움시공 덕분에 시멘트 요철이 전혀 보이지 않고, 깔끔하고 매끄러운 마감이 완성되었습니다.
- 집주인 고객님께서도 "벽지가 울퉁불퉁해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, 새집처럼 반듯해졌다"며 크게 만족해하셨습니다.
💬 부산 도배를 고민 중이신 고객님께 드리는 팁
구축 아파트는 신축과 달리 변수가 정말 많고, 십중팔구 벽지를 뜯어보면 콘크리트 벽면의 상태가 좋지않습니다. 또한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이전 시공자들이 덧방을 쳐놓은 경우가 많아 '현장 상황에 맞는 정석 철거 및 초배 작업'이 필수적입니다.
단순히 견적 금액만 보고 저렴한 곳을 선택하셨다가, 덧방 위에 또 덧방을 쳐서 처음 상황과 별다럴것이 없는 도배 품질은 안타까움느끼며 이러한 상황을 참 많이 봅니다.
21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정직함으로, 부산정직한도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속재료와 기초 철거부터 기본을 지킵니다. 완전 맨바닥으로 철거후 부직포 시공부터 작업해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북처럼 팽팽한 명품 도배를 완성해 드립니다.
부산/경남 지역 구축 아파트 도배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!
[문의 및 현장 방문 견적 안내]
- 전화 문의: 010 7577 8535
- 주소 : 부산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
- 상호 : 부산정직한도배
- 시공 지역: 남천동, 광안동, 민락동, 수영구, 대연동, 해운대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
- 주요 작업: 아파트 전문 도배, 실크벽지, 합지, 누수/곰팡이 부분 재시공, 부직포 띄움시공 전문